아이폰12 프로맥스 사전예약 스펙, 성공하는 방법.

요즘 한창 시끌시끌한 이슈가 있죠!?
애플의 하반기 두번째 사전예약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시 시끌시끌하더라고요.
남들이 아이폰 쓴다고 했을 때
한 번 써봤었는데 갤럭시만 쓰다가
아이폰을 써보니 저는 엄청 어려워서
나는 갤럭시만 쓸 거야 하고 다짐했었는데
이번에 아이폰12 프로맥스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제 친구도 마침 12프로 제품을 샀다고 해서
써 보니까 너무 이쁘게 나온거있죠~

저는 휴대폰을 볼 때 많은 면을 보지 않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카메라 부분이에요
며칠 전 친구를 만나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선명도도 일반 카메라보다 훨씬 좋았고
무엇보다 빛바램이 전혀 없더라고요
제가 기존에 쓰고 있던 휴대폰의 경우에는
조명이 많은 곳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빛바램이 심해서 예쁜 사진을 건지지 못했어요
주로 사진을 찍는 일을 하다 보니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작업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친구의 권유로 한참 고민 끝에
10년 넘게 갤럭시만 써오던 갤린이가 드디어
아이폰의 세계에 빠져들어 보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갤럭시만 써왔기에 기존에 쓰고 있던
통신사의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쉽게 구입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던 끝에
대리점으로 아이폰12 프로맥스를 받는다면
할인율이라던가 혜택이 많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기존의 갤럭시에서 아이폰12 프로맥스로
갈아탈 때 유심칩만 바꾸어 사용하면 된다는
편리함도 있어서 아이폰12 프로맥스
자급제로 구입하기로 했어요!

특히나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12 프로맥스의 경우에는
예전 아이폰의 깔끔하면서 슬림한 옆라인을
그리고 각진 디자인으로
예전의 느낌을 살려주면서 광이 나는 색상의 디자인이 아닌
매트한 색상으로 아이폰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껏 주목받고 있었어요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마다
색상들이 다르기 때문에
색상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봐야 해요.
아이폰 12프로맥스의 색상으로는
아이폰 12프로와 동일한 색상으로
실버, 골드, 퍼시픽블루, 그래파이트
이렇게 총 4가지의 종류로 나오게 됩니다.

먼저 출시된 아이폰 12프로의 경우를 봤을 때
구매한 친구들의 디자인을 실물로 확인했었는데
확실히 색상은 실버와 그래파이트가 가장 인기 많았어요.
평소 톡 튀는 색상보다는
휴대폰은 고장이 나지 않는 이상 오래 쓰는 편이기 때문에
싫증이 많이 나지 않는 실버와 그래파이트에서
고민이 가장 많이 되더라고요.
실버는 화이트 계열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알아두면 쉽고
그래파이트의 경우에는 사실 처음에
어떤 색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어요.
아이폰 12프로를 구매한 친구의 디자인을 통해
확실히 그래파이트로 구매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짙은 그레이 톤인 대 어두운 곳에서 보면 블랙 계열에 가깝고,
빛을 받으면 짙은 그레이 톤으로 영롱한 색상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쉬울 것 같아요.

앞 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 11프로의 경우에도
저렴한 금액으로 제품이 출시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폰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가격에 한 번 더 놀라게 되어
선뜻 이 제품을 사도 괜찮을지
그만큼 투자해서 메리트 있는 제품인지
알아보게 되죠.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11프로맥스의 금액은
148만 원~ 189만 원 정도로 측정되어 나왔어요.
그렇다면 아이폰의 스펙 또한 정말 중요하겠죠?
이번 아이폰 12 시리지의 경우
칩셋이 A14 바이오닉 칩이 적용되었어요.
이 전의 아이폰11 시리즈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죠.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는
아이폰12 미니는 5.4인치,
아이폰 12는 6.1인치, 아이폰12프로는 6.1인치,
그리고 제가 사전예약하려고 하는
아이폰 12프로맥스의 경우에는 6.7인치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취향에 따라 미니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기본 사이즈, 그보다 더 큰 사이즈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기에 선택의 폭이 큰 편이에요.

그중 제가 제일 중요하게 봤던 부분은
카메라의 스펙이었어요!
아이폰을 좋아하는 저와 같은 여성분들이라면
외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에 끌려 아이폰을 구매하는 분들도 있지만
보통은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서 선택을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간단하게 카메라에 소개를 하면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전부 동일해요.
하지만 후면 카메라에서 차이를 볼 수 있어요.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 12의 후면 카메라 스펙을 보면
1,200만 화소, 초고아각이 1,200만 화소이고,
아이폰 12프로맥스의 경우에는
1,200만 화소, 초광각이 1,200만 화소,
거기에 한 가지 더! 망원렌즈가 1,200만 화소가 들어가 있어요.

그만큼 좋은 성능이 포함되어 있는 아이폰 12프로맥스의 경우에는
전문 장비가 없어도 사진 촬영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서브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고
유튜브나 영상 촬영에도 큰 문제가 없이 쓸 수 있어요!
아이폰에 대해 알아보면서도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아이폰을 사전 예약하기 위해
지인에게 물어보며 꼼꼼히 알아보고 비교를 해봤어요.

그만큼 아이폰12 프로맥스의 경우에는
좋은 스펙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무게 또한 가장 무겁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이폰12 프로가 189g이고
아이폰12 프로맥스의 경우 228g이기 때문이죠.
혹시나 손에 휴대할 때의 느낌이나
무게가 또 걱정이신 분들은
앞 전에 나온 아이폰12 프로맥스로 구매한
지인들을 만나 디자인을 보고
무게를 한 번 체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갤럭시 시리즈만 늘 쓰다 보니
이번에 아이폰12 프로를 구매한 친구의
휴대폰을 들어보니 사실 훨씬 묵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그만큼 카메라로 좋은 사진들을 남기기 위해
카메라 스펙이 가장 좋은 아이폰12 프로맥스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죠.

[아이폰12 프로맥스 사전예약 알아보기]
han.gl/bI42d
아이폰12 프로맥스를 사전예약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기간을 잘 알아둬야 해요!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사전예약은
11월 13일 - 11월 19일까지 진행되고
정시 출시는 11월 20일에 돼요.
아이폰12 프로맥스를 구입하기 전 위의 내용을
참고하는 방법 또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사전예약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예약 알림 서비스가 따로 없기 때문에
알림 서비스를 해주는 곳을 찾아
알림 서비스로 공지나 지연 상황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하나의 꿀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무래도 선택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그동안 아이폰을 쭉~ 써온 친구의 후기를 토대로
쿠팡 아이폰12 프로맥스 사전예약을
하는 곳에서 알림과 공지를 받으며
기다리기로 했어요!
사전 예약 알림 서비스를 받지 못해
타이밍을 놓쳐 시기를 놓치게 되면
다음 예약까지 기다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알림 서비스는 필 수 인것 같더라고요.

이곳저곳 찾아 본 결과
쿠팡에서 가장 최저가로 구입이 가능했고
쿠팡을 자주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더 신뢰하고 믿음이 가더라고요.
가장 메리트있는 부분은
사전예약 알리미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카톡에 채널을 추가해서 수시로
바뀌는 정보들의 내용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어요!
별도로 캘린더에 표시를 해놓지 않아도
공지와 정보를 공유해 주기때문에
훨씬 편리하죠!

저는 그래서 앞전에 출시된
아이폰12 프로의 정보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었어요.
아이폰 시리즈는 다 관심이 가더라고요.

사실 이미 사전예약이 끝난 아이폰12 프로와 프로맥스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고민하는 동안 사전예약이 끝났더라고요.
그러는 동안 오히려 아이폰12 프로맥스에
정보를 받으며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 확고하게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아이폰을 누구보다 빨리 받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이폰의 공지와 알림에 더 깊게 관심을 가져야 해요
그렇지 않다면 이미 사전예약을 끝낸 분들을 보며
부러움에 눈물을 흘릴 수도 있어요.
이번 아이폰12 프로맥스 사전예약도
화이팅해서 이 시대의 인싸가 되어봅시다!
저처럼 아이폰을 구매하기 전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사전예약 알리미 서비스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폰12 프로맥스 사전예약 알아보기]
han.gl/bI4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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